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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수익 등으로 3분기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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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9. 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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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9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스마트폰 수익성 개선 등으로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순학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62조1000억원, 영업이익 7조원으로 기존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램 출하량 증가율이 기존 예상치 15%보다 높은 25%에 이를 것으로 보이고, 스마트폰 사업 수익성도 갤럭시 A시리즈의 신모델 판매 호조에 따라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OELD사업은 예상대로 성수기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이 전분기대비 2% 상승한 것도 전사 수익성에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OLED사업은 북미와 중화권 고객 수요 확대로 인해 가동률이 하반기 70~80%까지 상승하면서 실적 기여가 기대된다”며 “불확실한 대내외여건이 없어지면 수요가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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