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평촌중앙공원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펼쳐지는 2019 안양시민축제의 주요 장면을 시 공식 SNS인 페이스북·유튜브·트위터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들어 진로페스티벌, 지역 프로축구팀 FC안양 선수단 특별기획, 8·15광복절 기념식 등 시정의 다양한 행사를 SNS로 실시간 중계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우선 21일 평촌중앙공원에서 마련되는 안양시민축제 참가자 인터뷰와 제46회 시민의 날 기념식, 그리고 22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진행되는 거리공연을 실시간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이번 축제에 출연하는 마을공방체험자와 음식문화축제, 지역 프로축구팀 FC안양 관계자들의 소감과 시민대상 수상자들의 면모, 거리공연인 ‘요요서커스’ 등을 모바일 폰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생중계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각 SNS 사이트에서 안양시와 친구맺기를 하면 되며 시청과 함께 댓글도 달 수 있도록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느 해 보다도 풍성하게 준비한 시민축제를 처음으로 실시간 생중계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