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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일주일 새 3번째(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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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19. 09. 23. 20:16

김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23일 오전 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한 양돈농장 앞에 출입을 통제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연합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이날 오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시고를 한 경기도 김포에 있는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SF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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