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양군,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23010012140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9. 23. 14: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3일부터 10억원 보증자금 지원해 최대 3% 대출이자 2년간 보전
1-2. 사진(영양군청 전경)
소상공인 금융지원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영양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영양군에서 시행한 ‘소상공인 금융지원’이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어 미처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23일부터 10억원 규모의 보증자금을 소상공인 약 50개소에 지원한다.

영양군은 지난 5월 ‘영양군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시행해 약 3개월만인 8월 13일을 기준으로 특례보증자금 15억원을 80개소에 지원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이번에 추가로 지원한다.

군은 이 사업으로 관내에서 숙박업, 외식업, 서비스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영세 상인들이 주로 혜택을 받게 되어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고자 하는 당초 목적을 상당 부분 달성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조달이 수월한 것뿐만 아니라 영양군에서 최대 3%의 대출이자를 2년간 보전해주어 초저금리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어 지원을 받게 된 상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가 시행에서는 지원 대상도 기존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한정하던 것을 ‘소상공인(법인과 개인사업자 모두 포함)’으로 확대해 더 많은 범위에서 경영 곤란을 겪고 있는 사업주들을 지원하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침체된 지역 경제의 부흥을 위해 소상공인들이 조금 더 힘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군에서도 금융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