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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송혜교 세 번째 결혼 가능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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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9. 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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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파다, 행실에 비난도 폭주
송혜교를 닮기 위해 한국에서 성형까지 한 중국의 장위치(張雨綺·33)는 B급 배우로는 대단한 명성을 날리고 있다고 봐야 한다. 이 점에서는 어느 정도 성형의 효과를 봤다고 해도 좋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사생활이 송혜교와는 달리 완전 엉망이라고 해야 한다. 진짜 그런지는 두 번의 이혼과 결혼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연예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첫 번째 결혼이 기가 막힌다. 무려 21세나 많은 영화감독과 했다. 잘 살았다면 그래도 괜찮았을 것이다. 불행히도 그렇지 못했다. 남편이 매춘 혐의로 감옥까지 갔다 오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본인 잘못은 아니더라 해도 여성의 입장으로서는 치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결혼은 이혼남과 했으나 이 역시 문제가 많았다. 무엇보다 두 번째 남편의 금전 문제가 복잡했다. 급기야 남편이 그녀의 돈까지 가져다 쓰는 지경에 이르게 됐다. 이로 인해 둘은 칼부림까지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놀랍게도 칼을 든 쪽은 그녀였다.

장첸하오
세 번째 남자를 만나고 있는 중국판 송혜교 장위치./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둘의 결혼생활이 유지될 까닭이 없었다. 이 정도 되면 그녀로서도 남자라면 혀를 내두를 정도가 됐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최근 세 번째 남자를 만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실은 전 부인의 사생활을 폭로하기로 작심한 두 번째 남편의 훼방으로 확인된 것이기도 하다. 이혼하기는 했어도 완히 막 가는 부부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현재 분위기로는 그녀의 세 번째 결혼은 필연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그녀는 송혜교의 얼굴만 닮았지 어떻게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는 배우지 않았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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