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진에어, 국제선 운임 하락폭에 따른 연간 실적 감소 전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25010013588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9. 25. 08: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26일 진에어에 대해 올 하반기 경쟁심화에 따른 실적 악화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Hold,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정연승 연구원은 “진에어의 2019년 연간 실적 하향을 조정한다”며 “3, 4분기 국제선 운임 하락폭을 기존 8%, 1.5%에서 12%, 10%로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제선 기준 ASK(공급좌석킬로미터)와 RPK(유임여객킬로미터)는 각각 5.6%, 6.8%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원화 기준 운임은 전년대비 12%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성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운임 경쟁 심화와 기재 가동률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심화되고 있어 실적 부진은 4분기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 8월 출국자수는 243만명으로 전년대비 3.7% 감소했으며 이는 작년 9월 일본 지진과 홍수로 인한 일시적 감소를 제외하면 2012년 1월 이후 첫 감소”라며 “운임과 승객이 동반하락하고 비용은 증가하면서 항공사 현금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