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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은 다음달 23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코스콤 금융클라우드 공식 론칭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과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이후 성과다. 코스콤은 여의도 데이터센터에 ‘금융클라우드 존’을 만들고 코스콤NBP 금융클라우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코스콤은 이번 서비스가 자사의 기술과 클라우드 IT기업 NBP의 플랫폼 기술이 융합된 금융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라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보안과 금융 데이터 활용을 최대화하기 위해 오픈 APO 및 레그테크, RPA, RA 테스트베드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비즈니스의 ABCD 서비스는 ‘AI·BlockChain·Cloud·BigData’로 설명되는 핵심 기술역량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비상장주식에 대한 주주명부관리, 양수도 계약서 등을 안전한 금융클라우드에 보관하는 서비스다.
코스콤은 이번 금융클라우드와 관련해 핀테크 개발에 필요한 증권 데이터 및 서비스를 오픈API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내외 인큐베이팅, 글로벌핀테크진흥센터 및 RA 테스트베드사무국 운영을 하고 핀테크 기관들의 기술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금융클라우드는 KSAI공공 G-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취득 기관으로 정보보호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했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데이터 비즈니스를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