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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 1000여명과 현대트랜시스 등 30개 기업, 14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1대 1 현장면접을 통해 58명이 새로운 직장을 찾았다.
또 구직자를 위한 인적성검사와 이력서 클리닉, 사진촬영, 취업스트레스지수검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장애인 전용 채용 행사와,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어르신, 비정규직근로자 등을 위한 기관별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자활근로자 모집 및 상담도 함께 진행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한 구직자는 “이력서 클리닉과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서비스응 제공해 좋았다”며 “특히 현장에서 기업의 정보를 확인하고 즉석에서 면접을 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성환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의 여러 기관과 대학, 기업이 함께한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산시와 유관기관, 기업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