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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심사 결과 금융대상인 금융위원장상에는 신한금융그룹, 금융감독원장상에는 KB손해보험이 선정됐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동남아 국가 등 해외 진출 국가에서의 수익성 증대 등 글로벌 금융 부문에서 괄목한 성과를 보인 점, 그룹 내부에 ‘신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혁신기업에 대한 대출 및 투자 확대,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기업대출 체계 혁신 등 혁신금융을 선도한 점, 그룹 차원에서 디지털 시대에 대응한 내부 전문가 및 인재 육성과 그룹 금융플랫폼인 ‘신한플러스’ 서비스 구축을 통한 대고객 서비스 제고, 신한퓨처스랩을 통한 국내 및 해외에서의 정보기술(IT) 창업기업 육성 및 지원 등 디지털 금융 부문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낸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전원 일치로 선정됐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취약계층의 소득 활동 지원·저신용자의 재기 지원·중금리 신용대출 플랫폼 구축, 발달장애 학생 교육지원 사업 등 ‘따뜻한 금융’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성과도 높이 평가됐습니다. 또 그룹 차원의 매트릭스 조직 체계 개편으로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 제공 및 경영 효율을 통한 차별화된 성과 창출 부분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금융감독원장 수상 기관으로 선정된 KB손해보험은 설문 조사 결과 고객 만족 경영 분야·은퇴 자산 관리 분야·혁신상품 개발 분야·자산 운용 분야·온라인금융 분야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히 장기적 가치 중심 경영을 강조해 내재된 수익성에 집중하는 미래가치 중심의 보험상품 판매 전략을 실행하여 고객을 중시하는 경영을 한 점, 내부모형 위험관리 체계 정립 및 우량자산 확대 등 보다 내실 있는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 디지털 분야 조직강화 등 디지털 기반 기술 업무 자동화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점, 외부 정보통신기술(ICT)업체와의 업무 제휴로 보다 편리하고 간편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은 은행·증권회사·보험회사 및 카드회사 별로 나눠 수상 기관을 선정했습니다. 은행 부문의 경우 개인자산 관리 분야·고객 만족 분야, 생산적 금융 분야·글로벌 사업 분야·은퇴 자산관리 분야·디지털 금융 분야 등으로 나눠 선정했으며, 증권 부문은 고객자산 관리 분야·투자은행 분야·조사연구 분야· 해외 주식 서비스 분야·해외투자 분야 등으로 나눠 선정했습니다. 보험 부문은 고객 만족 경영 분야·은퇴 자산 관리 분야·혁신상품 개발 분야·자산 운용 분야·온라인금융 분야 등으로, 카드 부문은 고객 만족 경영 분야·혁신 경영 분야·금융기술 선도 분야 등으로 나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지방은행으로는 경남은행이, 우수 상호저축은행에는 OK상호저축은행이, 우수 자산운용회사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선정됐습니다.
각 해당 부문에서 수상기관으로 선정된 금융기관 및 임직원 여러분들께 심사위원장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이 향후 금융 소비자에 대한 고객 서비스로 증진과 금융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