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PC삼립의 3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930억원, 117억원으로 추정한다”며 “3분기부터 손익 회복이 기대되고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 연구원은 “본업(제방)은 신제품 판매 호조 및 일부 제품 판가 인상에 기인해 전년 대비 6.0%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식품 매출액은 ‘에그팜’이 매출 성장을 견인해, 전년 대비 6.0% 증가할 것”이라며 “삼립 GFS 매출액은 프랜차이즈 식자재 수주 확대 영향으로 8.0%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심 연구원은 “내년은 본업인 제빵 부문의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부진했던 식품 부문의 기저효과가 기대된다”며 “삼립GFS는 신규 수주 확대를 통해 견조한 매출 성장을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