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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8년 사망원인통계’에서 전국 평균 22.6명과 전북 평균 25.8명에 비해 고창군은 각각 7.3명과 10.5명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고 2017년에 비해 15.7명이나 줄었다.
군은 자살률 감소 이유로 지역 전체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군민 행복도시 구축에 중점을 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비롯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연계 등을 꼽는다. 또 청소년과 노년층 대상의 자살예방교육 및 적절한 치매환자 관리 역시 효과가 높은 것으로 군은 파악하고 있다.
군은 자살은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 문제라는 인식에 따라 예방을 위한 협업과제 발굴과 안전망 구축을 통해 군민 생명 지키기에 주력하는 등 전문가 그룹 및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해 자살 위험자에 대한 지원과 생명존중 교육에 치중하고 있다.
음독 자살예방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과 번개탄보관함 보급과 함께 자살도구 및 수단 판매 전 용도를 묻는 ‘어따쓰게’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또 생명사랑지킴이와 정신건강자원봉사자 양성교육과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대상으로 자살 및 우울증 예방교육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한다..
유기상 군수는 “촘촘한 복지실현과 생명존중 문화조성으로 자살을 줄이고 행복지수와 자존감을 높이는데 군민과 늘 함께하겠다”며 “군을 나눔과 봉사의 기부천국으로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