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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출하량 증가 확인...3분기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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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0. 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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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7조4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7%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원을 유지했다.

최도연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60조6400억원, 영업이익은 7조4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반도체는 출하량 증가로, IM은 마케팅비 감소로, 디스플레이는 OLED 가동률 상승으로 소폭씩 실적 개선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3조5900억원, IM 2조400억원, 디스플레이 90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3분기부터 DRAM출하량 증가가 확인된다”며 “DRAM Bit Growth 회복은 전방업체들의 재고 Restocking(재고확충)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공급계약으로 하방경직성 확보, 상반기부터 반도체 수요 개선, 1분기 저점으로 실적 개선 흐름 지속 등의 이유로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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