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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장나라, 중국 톱스타와 찍은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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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10. 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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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저우쉰, 유역비와 함께 한 사진 SNS에 나돌아
송혜교와 장나라는 중국에서도 인기가 대단한 한류 톱스타로 손색이 없다. 특히 장나라는 수년 전 한국을 주요 활동 무대로 삼기 전까지만 해도 오랫동안 중국에서 활동한 친중파 배우로 손꼽힌다. 대우도 상당히 좋았다. 개런티가 웬만한 중국 초특급 스타와 맞먹었다.

송혜교도 간단치 않다. 영화 두 편에 출연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활동할 경우 톱스타 수준의 대우를 받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 스타는 당연히 중국 스타들과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송혜교의 경우는 장쯔이(章子怡·40)가 그녀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으로 달려왔을 정도였다.

유역비
장나라와 류이페이. 2004년 중국에서 방영된 한 드라마에서 함께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다./제공=진르터우탸오.
이 둘이 중국의 내로라하는 스타와 찍은 사진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돌아 화제가 되고 있다. 송혜교의 경우 저우쉰(周迅·45), 장나라는 류이페이(劉亦菲·32)와 찍은 것이 바로 문제의 사진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지난 달 30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들은 처음 공개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검색엔진 바이두(百度)를 검색하면 충분히 찾을 수 있는 것들이다. 그럼에도 그동안 널리 알려지거나 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기는 하다. 충분히 흥미를 끌만은 하다.

송혜교
송혜교와 저우쉰. 송혜교가 훨씬 커 보인다./제공=진르터우탸오.
하나 재미 있는 것은 단신으로 유명한 송혜교가 사진에서는 저우쉰보다 훨씬 커 보인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최소한 5∼6센티미터 정도는 더 커보인다. 저우쉰이 평소에 160센티미터가 조금 넘는다고 주장한 것에 비춰보면 뻥튀기를 했다는 사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을 듯하다. 아무려나 둘이 중국 누리꾼들의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보면 한류가 아직은 완전히 죽었다고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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