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공연-매직쇼-뮤직컬 공연 등 즐길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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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미디의 메카’ 청도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19 청도반시축제와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동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주홍빛 물결·새바람으로 퍼지다’를 주제로 펼치는 ‘황금반시를 찾아라’ 깜짝이벤트는 매일 오후 진행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반시요리경연대회는 구본길 요리연구가와 채낙영 셰프 초청시연회, 어린이 쿠킹교실과 함께 학생부, 일반부 2개 부분으로 나눠 경연을 펼친다.
반시이색가요제는 예선을 통과한 10개팀의 경연과 초청가수 박상철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
또 코미디와 웃음꽃 한가득 담은 흥겨운 공연과 이색적인 볼거리, 그리고 다양한 체험과 판매·시식 프로그램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웃음 감 잡은 꼭두가족 배꼽 빠진날’을 주제로 청도반시축제와 함께 열고 있는 ‘2019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미국, 인도, 필리핀 초청코미디 공연, 명품개그콘서트 등 국내·외 코미디 공연을 펼친다.
월드 코믹 매직쇼, 체험존, 코믹 패러디 영화 포토존, 꼭두네 코믹 힐링 만화방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필리핀의 ‘디스퀘어드 크루’와 미국의 부부서커스 듀오 ‘롭·미스제인’의 초청공연과 컬투 정찬우가 만든 화제의 코믹 락(Rock) 뮤지컬 ‘프리즌’, 벌룬서커스의 끝판왕 ‘매직유랑단’, 다이나믹한 코믹 넌버벌 마임 퍼포먼스 ‘바가앤본드’ 등을 선보인다.
또 스타킹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더 유명해진 코믹 인도마술 ‘나마스떼쇼’, 청도한국코미디타운의 프로공연러들의 톡톡튀고 기발한 버라이어티 개그쇼 ‘방탄개그단’의 초청공연도 펼친다
행사 개막 전날인 10일에는 군청에서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전야제 행사를 개최한다.
11일에는 개그맨 윤형빈의 사회로 박성호· 김원효 등 5명이 출연하는 ‘쇼그맨2’ 공연과 개그우먼 김나희의 개막 축하공연을 펼친다.
12일에는 윤형빈의 관객과의 전쟁,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와 이상민 그리고 미녀 트로트 개그우먼 안소미의 ‘개그 디제이 라이브 쇼’를 진행한다.
13일 오후 6시에는 초청가수 다비치, 노라조의 축하공연으로 주홍빛 축제의 화려한 폐막식을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상시 행사로 레크리에이션 진행 및 청도의 일상 사진전, 청도예술제, 감물염색패션쇼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를 연다.
또 청도반시 품평회, 청도 우수농특산물전, 청도반시를 비롯한 가공상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명품 청도반시마켓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와 더불어 청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소싸움경기장, 청도레일바이크와 함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와인터널 및 새마을운동 기념관, 박물관, 청도읍성, 석빙고, 도주관으로 떠나는 문화유적순례 등 청도 반시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축제 기간에 청도반시감이 많이 팔려 감 농사를 짓는 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