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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라인도르프 알타흐와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0라운드 홈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앞선 후반 41분 마무리 골을 터뜨려 6-0 대승에 앞장섰다.
이날 경기 벤치에서 출발한 황희찬은 후반 25분 제롬 온게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황희찬은 특유의 저돌적인 플레이로 수비진을 휘저었다. 리버풀(잉글랜드)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활약을 펼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득점포다. 알타흐전 득점까지 더해 황희찬은 이번 시즌 소속팀 공식 경기 11경기에서 16개의 공격포인트(7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의 황의조도 오랜만에 리그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골 감각을 끌어올렸다.
황의조는 이날 프랑스 툴루즈의 툴루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톨루즈와 2019-2020 리그앙 정규리그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8분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쐐기 골을 터뜨려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8월 25일 디종전에서 프랑스 무대 데뷔골을 터뜨린 이후 41일 만의 득점포로 리그 2호 골이다.
그동안 황의조는 소속팀에서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느라 골 소식이 없었다. 하지만 툴루즈를 상대로 자신의 최대 장점인 중거리 무회전 슈팅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같은 날 득점포를 가동해 기분 좋게 대표팀에 합류하는 두 선수는 7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소집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스리랑카(10일·화성), 북한(15일·평양) 경기에 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