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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공급과잉 현상으로 실적 반등 어려울 듯...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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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0. 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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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7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화학 본업의 약세 현상이 지속되면서 공급과잉 현상이 2022년까지 계속돼 실적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2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손지우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105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5.0% 하회하는 기대 이하의 실적이 예상된다”며 “공급과잉 현상이 2022년까지 중국을 중심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반등을 쉽게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분기 이후 중국의 태양광 수요회복이 기대되는 것이 상대적 호재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 연구원은 “2020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3.9% 하향 조정한 것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한다”며 “다만 단기적인 추가하락 여지는 제한된 만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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