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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출시 효과로 영업이익 개선...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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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0. 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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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7일 넷마블에 대해 ‘일곱개의 대죄’ 등 신작들 효과 등으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진성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일곱개의 대죄’, ‘킹오프 올스타’ 등 신작들의 실적 온기 반영 등으로 호실적을 이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환율 효과도 호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해외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달러 및 엔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4분기에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 ‘킹오파 올스타’글로벌 출시가 예상돼 있다”며 “신작 라인업 흥행 성과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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