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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균형발전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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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10. 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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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7일 홍성군에 따르면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의료·교통·문화·체육) 구축을 통해 더 건강하고 사람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해 주는 사업이다.

생활SOC복합화 시설물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건립할 예정이다.

군은 먼저 내포신도시 건강생활·교통해소센터는 연면적 7665㎡, 지상 5층 건물로 1~2층은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들어서고 3~5층은 주거지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차타워, 옥상은 작은 정원과 쉼터가 있는 하늘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홍성읍 옥암지구 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1320㎡, 지상 3층 건물로 1~2층은 주민여가활동을 지원할 생활문화센터, 3층은 작은도서관을 조성한다.

군은 이번 생활SOC복합화 사업을 통해 내포신도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홍성읍 지역 문화생활 지원을 통한 도심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생활SOC복합화 시설은 군민들이 모이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생활 혁신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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