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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드림캠프 꿈꾸는 음악학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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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0. 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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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분야 관심 학생 적성 탐색 기회 제공
1-2. 사진(영양군, 드림캠프-공연)
드림캠프 꿈꾸는 음악학교에 참가한 영양지역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으로 공연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SBS 희망 TV와 함께 총 10회의 ‘드림캠프-꿈꾸는 음악학교’ 수업을 진행했다.

7일 영양군에 따르면 드림캠프는 SBS 희망 TV 드림하이 미래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예술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전문 강사의 교육 및 콘서트 참여를 통해 적성에 대해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7월 27일 오디션을 시작으로 총 10회 동안 (사)미라클워커엔터테인먼트 강사들이 학생들에게 보컬·악기·댄스 등의 수업을 진행했다.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1박 2일 캠프, 영양 별빛 반딧불이 축제에서 버스킹 공연, ‘여행스케치’와 영양군을 위한 노래를 직접 작곡하고 연습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진행했다.

드림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으로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지난 5일 영양 문화체육센터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SBS 희망 TV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영양군 편은 지난달 22일, 29일 1·2회가 방영됐으며 다음 달 17일, 24일, 12월 1일에 3·4·5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양한 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양지역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드림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밝고 희망찬 미래가 만들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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