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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산시에 따르면 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민과 출향인 등 1만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화합을 다졌다.
체육대회에서 경기종목으로 게이트볼, 배구, 축구 등 대항경기와 민속종목과 시범종목 등 총 17개 종목이 함께 진행돼 각 읍·면·동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처음으로 장애인 종목(배드민턴·보치아·실내조정)과 어르신 종목(실버탁구)이 화합종목으로 추가돼 의미를 더했다.
경기결과 종합우승으로 부춘동 1위, 성연면 2위, 인지면 3위를 차지했다. 또 수석동, 대산읍, 동문1동 순서로 특별상인 성취상을 수상했으며 동문2동이 모범선수상을 받았다.
맹정호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18만 서산시민의 화합한마당인 ‘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만드는데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