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이 돋보이는 중국 스타 류이페이(劉亦菲·32)의 국적은 미국이다. 어린 시절 조기유학을 떠나 미국 국적으로 자연스럽게 취득했다. 아마도 그래서 내년 3월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실사영화 ‘뮬란’의 주역을 따내지 않았나 보인다.
이런 이력을 보면 류이페이는 한국과 별로 인연이 없다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무엇보다 전 남친이 송승헌이라는 사실을 먼저 꼽으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게다가 한국에 팬들도 상당히 많다.
유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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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페이와 이민호. 광고에서 함께 한 사진이다. 최근 중국의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모 한국 타이어 회사의 광고도 찍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광고에서 함께 출연한 한국 배우는 다름 아닌 이민호라고 한다. 최근 이 광고의 사진이 또 다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마치 연인처럼 보인다. 일부 누리꾼이 “어쩌면 송승헌보다 이민호가 더 그녀에게 어울렸을지 모르겠다. 그랬다면 헤어지지도 않았을 텐데”라는 댓글을 남긴 것이 괜한 게 아닌 듯하다. 아무려나 이 사진과 송승헌의 전 여친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그녀가 친한파라는 사실은 의문의 여지가 없을 듯하다. 한국 팬들 역시 이 사실을 모르지 않는다면 내년 3월 개봉 예정인 ‘뮬란’이 한국에서 대박을 터뜨려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