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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성류문화제·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 등 행사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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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0. 0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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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복구 위해 전력 도 및 전국단위 체육대회는 개최
경북 울진군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오는 11~13일 성류굴입구 및 울진연호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43회 성류문화제’ 행사를 전면 취소키로 했다.
·
8일 울진군에 따르면 성류문화제는 ‘제5회 울진군 주민복지박람회’와 함께 지역 향토문화의 특색 있는 축제와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하려 했으나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울진군 전반에 걸쳐 인명과 재산손실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됨에 따라 이재민 구호와 재해복구를 위해 전면 취소한다.

또 오는 26일 개최 예정인 제47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비롯한 종목별 울진군체육회장기 대회도 전면 취소하기로 울진군체육회 운영위원회가 결정했다.

한편 울진금강송배 전국 남녀 오픈 볼링대회,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야구대회 등 도 및 전국단위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 될 예정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태풍으로 인한 이재민과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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