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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태풍 ‘미탁’ 피해지역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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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9. 10. 0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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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강구면을 방문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가전제품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삼성전자
삼성그룹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성금 20억원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물산·삼성디스플레이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과 해당 지역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에스원과 삼성물산은 담요와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1100여개의 구호키트를 지원했고, 앞으로도 필요한 수량만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서비스는 침수 전자제품 무상 점검과 세척 서비스를 진행하고, 삼성카드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이용금액 청구 유예, 카드 대출금리 할인 등 특별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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