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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동시에 따르면 한국환경공단은 수처리 기술 진단 완료 시설 112곳에 대한 운영관리 적정성 평가를 하수, 분뇨·가축분뇨·폐수, 하수관로 등 3개 부문에 대해 서류평가, 현장 평가, 심사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시설을 선정했다.
기술진단이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설·공정·운영 등 전반에 대한 진단을 해 시설의 수명연장과 처리효율 개선, 최적 운영관리 유도를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5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시설로 선정된 안동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은 수하동 앙실에 있는 안동공공하수처리장 내 위치하고 있으며 안동시시설관리공단 환경사업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남봉구 시 상하수도과장은 “항상 악조건에서도 본연의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한 환경사업소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원활한 업무협의를 통해 최적의 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