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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충남 거점센터와 15개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 15명과 홍성경찰서 정보보안과 보완계 직원이 각 나라의 국기를 들고 센터를 출발해 홍성전통시장까지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들은 주민에게 바구니를 나눠주며 ‘인권은 value(가치), 다문화가족과 더불어 같이’ 등 다문화 인식개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구호를 외쳤다.
특히 다양한 가족을 존중하는 포용사회를 구현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자 한 목소리를 냈으며 인권에 대한 서명운동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생명이 형형색색으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폭넓은 바다처럼 다르지만 틀리지 않고 다르기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도록 편견·차별을 버리고 다양한 가족이 따뜻하게 기댈 수 있는 홍성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