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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마을만들기 7개 마을 선정 사업비 45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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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0.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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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파천면 중평리 전경) (1)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마을만들기에 선정된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전경./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 마을만들기 사업부문에 7개 마을이 선정돼 총 45억원(국비 70%·지방비 3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현서면 덕계리, 진보면 세장리 2개 마을과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청송읍 금곡3리, 주왕산면 상평리, 부남면 양숙2리, 하속1리, 파천면 중평리 등 5곳이다.

군은 총 3년에 걸쳐 종합개발사업지구는 마을당 10억원, 자율개발사업지구는 마을당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군은 내년 1월 중 기본 및 시행계획 용역에 착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발주하고 다양한 형태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지역농촌 인구유지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마을만들기를 위해 적극 노력해 대한민국 1등 청송군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에 마을만들기 신규사업에 최종 선정된 7개 마을의 주민들이 희망하는 사업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존 추진 중인 지구도 원활하게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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