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서효림, 김수미 아들과 열애 인정 “최근 연인으로 발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23001726044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19. 10. 23. 17:26

배우 서효림 /김현우 기자
배우 서효림(35)이 김수미(70)의 아들 정모씨(44)와 교제 중이다.

23일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는 "서효림이 예전부터 김수미 아들을 알고 지내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진지하게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서효림과 김수미는 지난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도 함께 출연하고 있다.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