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연구원은 “그레이트 월드 뮤직의 상환전환우선주 136만주가 상환되면서 EPS 상향으로 목표주가를 올린다”며 “여전히 빅뱅 재계약이라는 큰 산이 있으나 상환전환우선주 상환, 세무 및 경찰조사 마무리, 지드래곤 등 멤버들 제대가 한달내로 다가오면서 불확실성 해소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9억원, 13억원으로 은지원, 김진우 컴백과 블랙핑크 태국 투어 등 부진한 활동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4분기에는 악동뮤지션의 음원 및 위너, 블랙핑크 컴백 등이 반영되면서 다소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10월 지드래곤과 대성, 태양의 제대 후 이벤트가 재계약 여부”라며 “SM과 YG합산 돔 투어가 연간 20~40회로 이중 약 40~50% 가 빅뱅이었고, 일본 돔 투어가 기대 수준만큼 이뤄진다면 연간 영업이익 300억 이상은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울러 “드레져 13의 데뷔시점도 중요하다”며 “이미 잠재적 경쟁 그룹인 TXT가 상당 수준의 팬덤을 확보했고, 멤버 구성 가능성에 여전히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