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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군청소년수련관 1층에 위치한 북-카페는 단순한 프로그램 공간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인테리어 개선으로 194.7㎡ 공간에 80명 정도의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다.
북-카페는 울진군 초·중·고 청소년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언제든지 또래들과 편안하게 와서 이야기도 나누고 책도 읽을 수 있는 다락방을 설치하는 등 청소년들만을 위한 아지트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조성했다.
공공 와이파이 제공과 게임기, 컴퓨터, 최근 신작으로 꼽히는 책들을 비치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안병윤 군 사회복지과장은 “평소 청소년들이 함께 모이면 대기하는 전용공간이 없어서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에 마련된 휴식공간은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