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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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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0. 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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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전경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안동시청 전경. /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환경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에서는 전국 공공하수도 관리청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해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160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을 대상으로 공통, 운영관리, 정책 3개 분야 총 17개 항목에 대해 1차 실태점검을 한 후 2차 종합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를 했으며 그 결과 안동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의 지역내 공공하수처리시설로는 일처리 500톤 이상인 곳이 안동·풍산·풍천 등 3개, 500톤 미만(면 지역)이 17개 있으며 각각 안동시시설관리공단과 한국환경공단에서 위탁 운영을 하고 있다.

남봉구 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동시의 공공하수도 유지관리 및 수질 관리의 우수성이 확인된 것”이라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은 꾸준히 개선해 더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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