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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태풍 피해지역 1000만원 상당 구호품 추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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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0. 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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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기성·온정면에 전기장판과 이불 등 전달
온정면에 구호품을 전달하는 이종호 한울본부장(앞줄 가운데)
이종호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장(앞줄 가운데)이 25일 울진군 온정면에 구호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5일 울진군 남부에서 태풍 피해가 상대적으로 심한 매화·기성·온정면에 전기장판과 이불 등 1000만원 상당의 구호품을 추가로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울본부에 따르면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가 울진군 전역으로 광범위하게 발생함에 따라 전기장판 등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한울원자력봉사대를 중심으로 중장비를 동원해 북면 나곡4리 피해 복구에 우선 집중한 바 있다.

또 한울본부와 자매결연을 맺은 울진읍, 북면, 죽변면 소재 69개 마을에는 자매부서가 방문해 청소와 부족한 생필품을 꼼꼼히 챙기는 등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보탰다.

이번 생필품 긴급 지원은 울진군 남부 지역 또한 심각한 태풍 피해를 입어 생필품이 부족한 상황임을 파악한 한울본부가 긴급 구호품 추가 지원에 나서며 이뤄졌다.

이종호 본부장은 “태풍 피해 지역을 좀 더 빨리 돕지 못해 죄송하며 비록 한울본부에서 멀리 있는 지역이라 하더라도 한울본부가 항상 가까이 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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