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건설기계, 인도 반등 지연·중국 점유율 하락 …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28010015260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10. 28. 08: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한금융투자는 28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인도 건설기계 반등 지연 등의 여파로 컨세서스를 하회했다며 목표주가를 3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건설기계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0% 감소한 6396억원,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378억원으로 컨세서스를 하회했다”며 “인도 건설기계 반등 지연, 중국 시장 점유율 하락, 북미 역성장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2020년 매출액은 8.6% 감소한 2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4.6% 늘어난 1952억원이 전망된다”며 “매출액 감소에도 2019년 192억원의 대손충당금 설정에 따른 낮은 기조로 이익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시장은 2020년부터 모디정부의 본격적인 인프라 투자 집행으로 매출액이 2791억원으로 성장하겠다”며 “유럽은 우호적인 금리, 양적완화 정책을 바탕으로 반등이 전망되고, 고마진 지역인 중국은 2019년 높은 기저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21.2% 감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