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양파 대만으로 840톤 수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29010016013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0. 29. 09: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1029_가격하락으로_판로확보_어려운_양파_수출로_돌파구_마련
25일 안동시 남안동농협에서 관계자들이 양파 대만 수출을 위해 선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올해 과잉생산과 가격하락에 따른 양파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수출증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현재까지 서안동농협에서 대만에 안동양파 300톤을 수출했고 다음 달 중순까지 6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남안동농협도 지난 25일 대만에 24톤 수출을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모두 240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양파 수출단가는 20㎏ 1망에 8500원으로 결정됐으며 지역 수출전문업체인 해뜨메농산을 통해 수출한다.

시의 양파 재배현황은 428농가가 126㏊의 농지에 8200톤의 양파를 생산했다. 이중 지난 6월 산지 폐기 지원으로 17.5%인 1440톤의 양파를 산지 폐기했고 7월 1인1망 팔아주기에 이어 이번에는 수출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권재인 시 수출식품팀장은 “이번 대만 수출은 안동시 전체 양파 생산량의 10%인 840톤으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