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울진군에 따르면 평해시장은 1965년부터 공설시장으로 지정됐으나 그동안 시설 노후화로 상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군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군비 등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연차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며 6억원의 사업비로 장옥 1개동을 증축하는 사업을 지난달부터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평해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2017년도부터 추진해 올해까지 어시장 개축 1개동(2018년), 화장실 신축 1개동(2019년) 새단장을 마쳐 시장을 찾는 군민 및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됐다.
김종한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노후 된 시설 개선을 위한 현대화사업의 추진으로 시장의 경쟁력 확보에 따른 매출증대와 지속적인 고객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