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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그린건설대상] HDC현대산업개발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재개발 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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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10. 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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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동반성장…신도시급 아파트 단지로
신길뉴타운 아이파크_주경투시도
신길뉴타운 아이파크 투시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의 신길뉴타운 아이파크가 2019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재건축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5월 인프라와 주택 디벨로퍼를 결합한 ‘종합 디벨로퍼’를 선언한 HDC현대산업개발은 한 지역을 큰 마스터플랜 속에 단계적으로 개발해서 지역과 기업을 동반 성장시키겠다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주택사업을 이끌고 있다.

올해 2월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612가구 중 전용면적 59~84㎡ 369가구가 일반분양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길뉴타운은 한강 이남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뉴타운인데다 정부의 공공택지 공급제한을 통한 주택공급 축소 발표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

신길뉴타운은 전체 면적 146만㎡, 16개 구역 규모로 현재 2개 구역 2671가구 개발이 완료됐다. 앞으로 신길뉴타운 아이파크를 포함해 6개 구역 6000여 가구가 공급되면 이 일대가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 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 복선전철(경기 안산·시흥~서울 여의도)과 2021년 개통이 목표인 신림경전철(서울 여의도동 샛강역~서울대 정문)이 신길뉴타운을 통과할 예정이다.

신길뉴타운 아이파크는 남향, 판상형 중심 설계로 통풍과 채광성을 극대화 했고, 100% 지하주차설계로 단지 내에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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