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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인’ 사막서 지뢰를 밟은 그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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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10. 30. 19:24

/영화 포스터
영화 '마인(Mine)'이 방송된 가운데 줄거리에 관심이 쏠렸다.

30일 18시부터 20시 2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마인(Mine)'이 방송된다.


영화는 배우 아미 해머(마이크), 애나벨 월리스(제니), 톰 컬렌(토미 매디슨) 등이 열연했다.

북아프리카에서 작전 중인 저격수 마이크 스티븐슨은 사막에서 지뢰를 밟게 된다. 

발을 떼면 다리를 잃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는 극한의 압박감을 느끼는 마이크 스티븐슨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

한편 영화 ‘마인’은 파비오 구아글리오네, 파비오 레시나로 감독의 스릴러 장르로 2016년에 개봉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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