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조 시장이 지난 29일 시 교통도로국장 등 관계공무원과 함께 다산신도시 입주로 교통혼잡과 도로 이용불편을 겪고 있는 다산1동 빙그레2공장 앞 도로현장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조 시장은 손오제 도로건설과장으로부터 다산동 지역 민원현황과 도로확충계획(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남양주시의회 원병일·전용균 의원, 경기도의회 이창균 의원, 경기도시공사 안태준 균형발전본부장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했다.
빙그레2공장 앞부터 도농사거리까지 도로구간은 다산신도시 입주로 교통량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지식산업센터 등이 입주하면 심각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구간이다.
현재 해당 구간 중 도농사거리에서 다산해모루아파트 구간(130m)은 도농 1-3구역 재개발 조합에서 2021년 2월까지 확장할 계획이지만 나머지 해모루아파트에서 빙그레 2공장 구간(384m)은 도농·지금지구 재개발 계획이 무산돼 사업이 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조 시장은 “가뜩이나 주차장이 없어 상권이 좋지 않은 원도심 지역주민들이 다산신도시와 인근 재개발 등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조 시장은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도로확장 등 교통개선대책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시공사와 경기도의회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