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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현재 창녕군에는 기존 6개 공선출하회가 육성돼 있으나 참여 농업인은 100여명에 불과하다.
이에 농협은 창녕군과 공선출하회 조직을 공고히 하고, 참여 농가를 늘리고자 여러 가지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공선출하회 물류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동선별장에서 소비지 공판장까지 가는 물류비를 지원한다. 올해 공선출하회 물류지원사업비는 총 1억원으로 창녕군 50%· 농협창녕군지부 25% 지원하고 25%는 자부담 한다.
남지 풋고추공선출하회 조판제 회장은 “물류지원사업비가 올해 풋고추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단비와 같은 자금이다”며, 농협과 행정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윤종환 소장은 “우리 농업도 생산과 유통이 분리·분업화로 타 산업에 비해 덜 고생하지만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한 지부장은 “공선출하회야 말로 농업인의 복지 증진에 꼭 필요한 조직화 사업이라 생각하며 공선출하회 육성을 위해 행정기관과 힘을 합해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