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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꽃누르미 전문가 20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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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10. 3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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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꽃누르미 전문가 육성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꽃누르미생활개선회원들이 31일 압화 활용 풍경화 액자만들기 교육과정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달 들어 총 8차례에 걸쳐 꽃누르미생활개선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압화를 활용한 풍경화 액자 만들기 전문기능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남양주시생활개선회 4개 분과 중 하나인 꽃누르미생활개선회는 매달 과제교육 시 임원들이 직접 회원들을 교육하며 기술을 전수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고 있다. 기술센터 측은 이번 전문기능교육으로 꽃누르미 회원들의 자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 봄부터 채집한 꽃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했으며, 완성도가 높은 작품은 내년 압화공예전에 출품할 예정이다.

이장범 기술센터 농업지원팀장은 “분과생활개선회 과제교육을 통해 남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석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들지 않는 꽃인 ‘프리저브드 플라워’ 활용교육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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