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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평내체육문화시설 건립 사업이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심사에서 행안부는 ‘시설별 세부운영 프로그램 마련, 중기지방재정 수정 반영’ 등을 조건으로 들었다. 시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 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실시설계 용역 및 건축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2020년까지 완료하고 2021년 상반기에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3차에 걸친 심의절차 탈락 후 행안부, 국회, 전문가 등을 수시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고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설득에 주력해왔다.
평내체육문화시설은 총 사업비 263억원을 투입해 평내동 598번지 일원에 연면적 1만2780㎡,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체육시설 건립공사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평내동에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공연장, 문화교실 등의 공간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