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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도시공사 출범…토지·주택 개발·산업단지 조성 등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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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1. 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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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도시공사 창립
군포시가 1일 군포도시공사 창립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군포시
경기 군포도시공사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3일 군포시에 따르면 군포도시공사는 5개 부서 13개 팀 251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개발사업 등 시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공사는 체육문화, 교통, 환경자원 등의 공공시설 18곳 운영 외에 토지 및 주택 개발·공급·임대, 관광지와 리조트 등 위락단지 조성 및 관리, 도로와 도시철도 등 교통 관련 시설의 건설 및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도시공사가 개발사업으로 도시 성장 동력을 발굴·확대하고 운영 이익이 발생할 경우 지역 재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생활편의 향상과 복리증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첫 사업으로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건립을 추진할 군포1동 복합문화복지행정타운 조성 참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역 내 공공 유휴부지 개발 등 개발이익의 지역 내 재투자를 전제로 한 공공 개발 중점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도시공사가 도시의 잠재력을 이끌어내 군포가 수도권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고 도시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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