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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35만여명 방문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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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1. 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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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의 깨끗한 공기와 청송사과의 우수성 확인
191103보도자료(청송사과축제 완전 대박)
청송사과축제장에 조성된 대형 사과나무 모습./제공=청송군
제15회 청송사과축제가 지역주민, 관광객 등 35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4일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전천 현비암 앞에서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 ‘산소카페 청송군’을 무대삼아 열린 ‘제15회 청송사과축제’는 첫날부터 북새통을 이루며 일찌감치 ‘대박’을 예감했다.

올해 청송사과축제는 축제장에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자연히 축제는 활기를 보였고 각종 체험 홍보 부스, 사과판매 부스, 식당 등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소득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또 ‘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을 주제로 개최했으며 이는 청송의 깨끗한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심어줬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청송사과가 대한민국 최고의 사과라는 의미를 담아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재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191103보도자료(청송사과축제 완전 대박-꿀잼 사과 난타) (2)
청송사과축제에서 만보기가 달린 방망이로 최고의 난타꾼을 뽑는 꿀잼-사과난타를 하고 있다./제공=청송군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잡아라’, ‘도전- 사과선별 로또’, ‘꿀잼-사과난타’ 등은 체험 참여만으로도 사과잼 등을 받아갈 수 있는 사과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어느 축제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축제의 재미를 한껏 높였다.

또 각양각색의 LED조형물들은 그 어느 축제장에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하고 예쁜 빛을 선사하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밤’이 있는 축제장을 만들었다.

여기에 문화가 있는 7080콘서트, MBC가요베스트 녹화 공연, 축제 축하공연, 사과가면무도회(DJ클럽파티)까지 축제 방문객들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가을밤을 청송에서 보냈다.

축제장에는 사과주제관을 비롯한 256개의 부스에 다양한 체험, 먹거리, 판매부스를 운영하는 종사자들이 끼니를 챙기지 못할 정도로 바쁜 5일을 보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그 어떤 축제 보다 축제장 구성, 축제운영, 축제 프로그램이 차별화 되어 방문객 만족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다운 축제’라고 호평을 쏟아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제15회 청송사과축제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며 “청송사과축제장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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