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04010001063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1. 04. 15: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입체적인 감시망 가동 효율적 대처
2-1104_안동시 산불원인_사전제거작업)
안동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대원들이 산림과 인접한 밭에서 농업 부산물을 소각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다음 달 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한다.

4일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3명, 산불감시원 167명을 선발·배치하고 28곳의 감시초소와 8대의 무인감시카메라, 19곳의 태양광 무인자동방송기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해 산불 조기발견과 초동진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불 예방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불방지 캠페인 및 언론, 소식지, 교육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입산객이 몰리는 주요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 특별관리, 입산 통제구역 관리, 무속 행위 등에 따른 화기물 감시 강화 등 철저한 산불 예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봄 6건의 산불이 지역에서 발생해 5.4㏊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2명이 입건되고 6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산불 발화자 및 실화자, 산림 100m 인접 지역에서 소각하는 행위 등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박중한 시 산림과장은 “산불이 발생하면 막대한 경제적·환경적 피해가 발생하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