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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3명, 산불감시원 167명을 선발·배치하고 28곳의 감시초소와 8대의 무인감시카메라, 19곳의 태양광 무인자동방송기 등 입체적인 감시망을 가동해 산불 조기발견과 초동진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산불 예방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산불방지 캠페인 및 언론, 소식지, 교육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입산객이 몰리는 주요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 특별관리, 입산 통제구역 관리, 무속 행위 등에 따른 화기물 감시 강화 등 철저한 산불 예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봄 6건의 산불이 지역에서 발생해 5.4㏊의 산림이 소실됐으며 2명이 입건되고 6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산불 발화자 및 실화자, 산림 100m 인접 지역에서 소각하는 행위 등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박중한 시 산림과장은 “산불이 발생하면 막대한 경제적·환경적 피해가 발생하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