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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죽파 자작나무숲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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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1. 0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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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청 직원 죽파 자작나무숲 견학 직원 아이디어 공모
1-4. 사진(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견학 실시)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조성한 자작나무숲 모습./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수비면 죽파리의 자작나무숲을 활성화해 산림휴양자원으로 개발한다.

4일 영양군에 따르면 죽파 자작나무숲은 1993년도에 30㏊ 면적에 조성했으며 생태경관이 매우 우수해 올해 영덕국유림관리소가 지역특화사업으로 자작나무숲길 2㎞를 설치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군은 4~6일 죽파 자작나무숲의 생태적 우수성을 알리고 산촌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자 군청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견학을 실시한다.

또 자작나무 명품 숲과 주변 경관을 견학 후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더 나은 발전방안을 강구하고 산림청 공모사업인 산촌거점권역 사업 신청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견학으로 죽파 자작나무숲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주변 관광자원인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본신리 금강송 생태 경영림 등과 연계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산림휴양자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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