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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조성된 임시공영주차장은 상습 주차난을 겪고 있는 센스빌아파트, 라온아파트, 당진목사거리, 대산도시개발지구 인근 등 4곳으로 오랫동안 방치된 나대지의 토지소유주로부터 주차장 사용승낙을 받아 총 200면을 조성했다.
시는 올 상반기에도 임시공영주차장 7곳 260면을 조성했다.
시내권의 지가가 높은 토지를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데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 재정상의 어려움이 있는 만큼, ‘비사업용 토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비사업용 토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지역의 나대지에 1년 이상 장기간 건축계획이 없을 경우 토지 소유주와 협의를 거쳐 시에서 무상으로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하게 되며 토지 소유주는 사용기간 동안 재산세 전액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성기영 시 교통과장은 “앞으로도 비사업용 토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비사업용 토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서산시와 시민, 토지주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