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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중국서 한국 파워 브랜드 적극 론칭...외형 확장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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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1. 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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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5일 오리온에 대해 2020년 중국에서 한국의 파워 브랜드를 적극 론칭하는 등 수익구조 외형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4분기 중국의 춘절 전 가수요 외 타오케노이 제품 추가, 베트남은 양산빵 증설로 인한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2020년에는 특히 중국에서 한국의 파워 브랜드를 적극 론칭하고 생수, 상품, 견과류 판매를 추가해 8~10% 대의 매출액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에서 프로모션을 계속 강화시킬 것이나, 매출액이 증가해 이익률은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에서 타오케노이 김스낵 판매는 11월부터 본격화, 월매출액은 11월, 12월에 약 100억원을 예상한다”며 “파이 신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파이 성수기 시즌 및 이른 춘절 대비한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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