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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순수인력 10만8600명, 농기계대체 18만8800명을 제외한 총 1630명의 일손이 부족한 상태로 양파·마늘 파종 430명, 과수 수확 등 1200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군은 고령농, 국가보훈대상 등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인력을 우선 지원하고, 부녀자, 독거농가, 질병 및 상해로 농작업을 할 수 없는 농가와 수작업 일손이 집중되는 단감 등 과실 수확이 필요한 농가에도 인력을 지원해 농촌일손 돕기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 읍면 및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추진단 및 인력알선창구를 운영하고 인력봉사자와 인력희망 농가 간 사전예약제를 실시하여 인력누수를 최소화했다.
또 공무원이 먼저 솔선하여 참여하도록 하고 있으며, 올해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의 재해와 농촌의 노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군부대, 기관단체, 기업체 등에도 일손 돕기 지원에 참여토록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5일 현재 창녕지역 단체 및 공무원 700여명이 단감수확 등 일손돕기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에도 창녕군 농업정책과 및 장마면사무소 직원 30여명이 장마면 신구리에서 단감 수확 작업을 벌였다. 군은 향후 중점추진기간 동안 500여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수작업이 필요한 감 수확 인력부족을 겪는 농가들이 많은데 이번 가을철 일손돕기를 통해 적기 영농을 실현하여 농민 사기진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해 지역외 구직자 출·퇴근 교통비 1만원과 숙박비 최대 2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내·외 구직자에게 농업인 단체상해보험 가입비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