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주민참여 사례 발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06010003094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11. 06. 17: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리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따른 주민참여 공론화 과정 공로
경기 구리시는 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전국 지자체 협력·갈등관리 및 숙의기반 주민참여 사례 발표회’에서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에 따른 주민참여 공론화 과정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행안부가 지역 공동체 회복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공공정책을 둘러싼 지역 내의 갈등을 예방·해결하고 정책수립과정부터 소통과 토론에 기반한 숙의 민주주의 중심의 주민참여방식을 도입·확산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주민참여 사례 발표회에는 전국 29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했다.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10개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는 토평동 일원의 소각시설 및 음식물처리시설의 신(증)설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시민 공론화 사례를 발표했다.

지난해 동별 주민설명회를 거쳐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시민 설문조사와 시민 대토론회를 실시해 협치와 공감을 통해 시민 부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한 게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됐다.

시 관계자는 “그간 추진한 주민참여 숙의과정 공론화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하고 건전한 시 재정을 고려한 최적의 방안을 도출했다”며 “이런 과정을 거쳐 마련된 폐기물 처리시설 사업이 최적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