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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시민 요구에 충실한 공직자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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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11. 0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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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직원 대상 시정현안 브리핑
적극행정의 크기가 시민행복의 크기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지난 5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정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공=남양주시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시정현안 브리핑이라는 형태를 통해 시청 소속 직원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시는 조 시장이 지난 5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정현안 브리핑’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달 29일 와부행정복지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것으로 이른바 조광한 표(表)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이날 조 시장은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며 격무에 힘쓰는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현안브리핑에서 조 시장은 남양주시의 낮은 재정자립도 등 현실을 분석하고 철도·도로교통망 확장계획, 땡큐버스를 통한 내부교통망 개선계획, 이석영 광장·궁집·열린 시청광장의 조성의미와 향후 추진계획, 수려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계곡정비, 산지경사도 제한 등 최근 현안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정책들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특히 조 시장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시의 모세혈관과 같은 존재”라며 공직자의 가치와 적극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조 시장은 “공직자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기본가치로 내재화해야 한다”며 “도시 기반시설 조성, 편리한 교통, 청결한 도시 건설 등 시민 다수가 원하고 우리가 추구해야 할 핵심가치에 충실했는지 돌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에 대한 의지가 인생에서 중요하지만, 자유롭게 살려면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스스로 실력을 높여 본인의 자유의지를 관철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생선배로서의 조언도 잊지 않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남양주시의 중점현안에 잘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변화하는 남양주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 시장은 12월말까지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시정현안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3차 시정현안 브리핑은 오는 26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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