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울진군에 따르면 죽변해양바이오농공단지 특성화를 위해 환동해산업연구원(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해양암반수, 온천수, 심층수를 활용한 다양한 신시제품개발, 제품고급화, 디자인 개선, 홍보마케팅을 입주업체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산업연구원에 입주기업체인 ㈜아리바이오는 건강증진 음료의 제품 개발을 마치고 생산 및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으며 농공단지 내 공장 건축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은 환동해산업연구원과 함께 천혜의 천연자원인 온천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개발에 노력한 결과 경북지역기업인 아무르콜라겐에 수애진 향장제품(화장품)을 기술이전하고 생산에 들어갔다.
또 이러한 물과 관련된 제품이 많이 개발되고 죽변해양바이오 농공단지 입주로 이어져 농공단지의 특성화 육성에 한발 다가갈 것으로 기대 된다.
군은 죽변해양바이오농공단지 전체 면적 8만3489㎡중 해양암반수, 해수 등을 활용한 음료·식품 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3만7087㎡(44%)의 면적을 마련해 두고 있다.
이 외에도 의약품, 전자부품·통신장비, 금속가공 업종도 일부 입주가능하며 분양가는 타 지역과 비교해 다소 저렴한 ㎡당 8만2690원이다.
평해농공단지는 음·식료품, 섬유제품, 1차 금속,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전자부품·통신장비 등 업종이 가능하며 분양단가는 ㎡당 5만4380원으로 기업의 초기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